어서오십시오
생명의 빛 예수마을 입니다

“생명의 빛 예배당”은 은퇴선교사님들 마을인 “생명의 빛 예수마을” 안에 있는 예배당으로, 하나님께서 은퇴 선교사님들과 한국교회 성도님들에게 선물로 주신 아름다운 예배당입니다.

“생명의 빛 예배당”은 어머니의 기도를 잊지 못하고 예배당 짓기를 소원하던 JK건설 이장균 사장님이 기증한 러시아산 홍송을 주재료로 세워졌습니다.

예배당의 기둥에 홍송 193개, 천정에 홍송 641개를 사용하였으며 설계는 신형철 교수가 담당하고, 시공은 케이돔 건설에서 맡았습니다.
예배 공간은 총 100평으로 약 300석 정도의 예쁜 예배당입니다.
예배당 건축을 위해 남서울은혜교회 성도님들과 후원자분들이 헌금을 해주셨습니다.

“생명의 빛 예배당”은 한국교회 성도님들이 방문하여 침묵과 묵상기도를 통해 하나님을 깊이 만나고, 영혼의 내면을 돌아보는 장소로 사용되어지고 있습니다.

한국 개신교 역사에 이토록 아름다운 예배당은 없었습니다.

앞으로 이 예배당이 한국 교회 성도들 마음 속에 “영혼의 고향”으로, “생명의 빛”으로 기억될 것입니다.

생명의 빛 예수마을 내에 준비 중인 "생명의 빛 홈타운"은 은퇴선교사와 65세 이상 은퇴 어르신을 섬기기 위한 마을입니다.
현재 건축을 위한 사업을 진행중에 있습니다. "생명의 빛 홈타운"은 한국에 거주하는 많은 다문화가정을 위한 선교사역을 감당하는 선교사님들과 이를 돕는 분들이 거주하실 곳입니다.

생명의 빛 예수마을, 생명의 빛 예배당

담임목사 하룡